[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과거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셀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반짝이는 물광 피부와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언젠가요, 뭔가 표정이 육아 안 할 때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과거로 추정되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반짝이는 물광 피부와 깨끗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보다 더욱 앳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2년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 2023년 12월에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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