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마트에서 판매중인 즉석식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균이 검출돼 9월 25일 이후부터 27명이 감염되고 2명이 사망함..
현재 감염자가 나온 주는
캘리포니아,플로리다,하와이,일리노이,인디애나,루이지애나,미시간,미네소타,미주리,노스캐럴라이나,네바다,오하이오,오리건,사우스캐럴라이나,텍사스,유타,워싱턴,버지니아등 18개 주에서 확인
유타주에선 식중독에 감염된 임산부가 사망해 태아도 같이 죽은 사례가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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