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54년 전통 한방 웰니스 브랜드 심평환(心平丸)은 자사 대표 제품이자 천연 자율균형제로 불리는 ‘심평환’이 8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 한의학박사 · 前 서울대병원 임상의학 연구원이 공동개발한 심평환은 자율균형 조절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건강환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불안·짜증·무기력 등으로 인해 떨어진 현대인들의 컨디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주요 성분은 원지, 복신, 산조인, 백복령 등 예로부터 심신 안정과 긴장 완화에 활용되어온 천연 생약 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독성이나 부작용 없이 하루 1회 복용으로 마음의 밸런스를 회복하도록 설계됐다.
심평환 관계자는 “심평환은 단순한 수면 제품이 아니라, 하루 종일 이어지는 불안·초조·긴장을 조절해주는 천연 자율균형제”라며 “독하고 부작용있는 성분이 아닌, 자연의 원리로 몸과 마음이 스스로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평환은 8차 완판을 기념해 공식몰에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심평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