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CK 2998에서 영감을 받은 그레이 블루 다이얼에 CVD 코팅으로 깊이를 더한 스피드마스터 퍼스트 오메가 인 스페이스. 39.7mm 스틸 케이스에 장착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은 탁월한 항자성과 정밀도를 입증하며, 우주비행사의 시계를 잇는 오메가의 현재를 증명한다. 1100만원대 오메가.
문샤인™ 골드 케이스와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그리고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완성한 씨마스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내부에는 오메가의 올림픽 유산을 기념하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7을 탑재했다. 2800만원대 오메가.
42mm 브론즈 골드 케이스와 버건디 베젤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블랙 다이얼과 빈티지 슈퍼루미노바가 깊이를 더한다.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은 300m 방수와 탁월한 항자성을 증명하며, 오메가가 계승해온 해양 탐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4100만원대 오메가.
대칭적인 스틸 케이스와 블랙 래커 다이얼이 정제된 균형을 이루는 41mm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을 장착해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900만원대 오메가. 그레이 다이얼 위에 세팅한 11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화이트 골드 핸즈가 빛을 발한다. 작지만 견고한 30mm 케이스 안 METAS 인증을 받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750으로 구동된다. 1800만원대 오메가.
블랙 다이얼과 빈티지 슈퍼루미노바 인덱스가 클래식한 다이버 워치의 정수를 전하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4100만원대 오메가.
스틸 케이스와 티타늄 베젤, 그레이 다이얼이 조화로운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레이저로 새긴 다이빙 스케일과 스켈레톤 핸즈는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담아낸다.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은 300m 방수와 항자성을 갖춘 다이버의 심장으로, 투명 케이스백 너머로 정밀함을 확인할 수 있다. 900만원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42MM. 비대칭 케이스, 화이트 래커 스텝 다이얼과 아이코닉한 DON(Dot Over Ninety) 디테일의 블랙 베젤 링은 전설적인 4세대 문워치 미학의 계보를 잇는다. 정밀함과 항자성을 모두 갖춘 수동 와인딩 칼리버 3861을 통해 오메가의 선구적인 모험가 정신을 드러낸다. 1200만원대 오메가.
세드나™ 골드로 제작한 42mm 사이즈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스켈레톤 핸즈와 볼록한 인덱스, 원뿔 형태의 헬륨가스 배출 밸브로 유서 깊은 해양 역사를 강조한다. 4300만원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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