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이자 트롯 가수 세리(이세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세리의 모친 성우순 씨는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세리는 빈소에서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했으며 배우 류승룡, 안재욱, 코미디언 남희석, 임하룡 등이 빈소를 찾거나 근조화환을 보내며 고인을 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교원 예움 서서울장례식장 4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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