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현장] 아홉 제이엘, "마닐라 첫 팬콘 너무 기뻐"…월드투어 포부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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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컬현장] 아홉 제이엘, "마닐라 첫 팬콘 너무 기뻐"…월드투어 포부 건네

뉴스컬처 2025-11-04 15:0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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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멤버 제이엘을 비롯한 그룹 아홉(AHOF)이 마닐라에서의 첫 팬콘을 비롯한 공연행보들을 되새기며, '월드투어'를 향한 성장욕심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아홉(AHOF) 미니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아홉(AHOF) 미니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아홉(AHOF) 미니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새 앨범 'The Passage'는 지난 7월 데뷔 미니 'WHO WE ARE' 이후 4개월만의 컴백작으로, 밴드사운드의 댄스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등 5트랙 구성과 함께 '완전함을 향한 여정' 속 청춘의 불안을 묘사한다. 

제이엘은 "어릴 때부터 꿈꿨던 큰 무대를 멤버들과 함께 설 수 있어 기뻤다. 더 많이 성장해서 더 큰 무대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주원, 박한은 "마닐라 팬콘은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어떤 무대위에서든 그러한 함성을 들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티븐은 "많은 나라를 오가면서 팬들이 많이 있어서 늘 감사했다. 제가 살아왔던 호주를 비롯한 더 많은 나라를 가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다이스케는 "많은 나라의 팬들을 직접 만난 경험과 함께, 월드투어 욕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홉은 4일 오후 6시 미니2집 'The Passage'를 발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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