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025 SM(상명) 직무사랑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 청년 8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생 멘토는 선별된 8개 직군 세션에 각각 배정됐다.
각 세션에서는 토의 및 질의응답 등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상명대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탐색 직무에 대한 심화학습을 도울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연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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