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4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 모두 심정지 상태는 아니라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away77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4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 모두 심정지 상태는 아니라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away777@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