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안산 시가절 참가해 문화·경제 교류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창원시, 마안산 시가절 참가해 문화·경제 교류 확대

직썰 2025-11-04 08:46:29 신고

3줄요약
경제협력 간담회 진행 모습. [창원시]
경제협력 간담회 진행 모습. [창원시]

[직썰 / 박정우 기자] 창원시가 중국 마안산시에서 열린 ‘이백 시가절’ 행사에 참여하며 31년 간 이어온 우호를 재확인하고 문화·경제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3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서예가, 신화철강㈜·㈜라쉬반코리아·(유)성산글로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했다.

방문단은 마안산시 관계자와 만나 문화·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창원 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과 파트너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신화철강㈜는 마안산 최대 철강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고 ㈜라쉬반코리아는 합작 투자와 지사 설립을 제안하며 현지 공장을 시찰했다. (유)성산글로벌은 K-푸드와 현지 문화를 접목할 파트너 발굴을 협의했다.

또한 창원시는 ‘글로벌 비즈센터’ 설치를 공식 제안했으며, 마안산시는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상공회의소 및 경제교류 정례화와 청소년·문화 교류 확대에도 합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원 서예가들이 마안산 서예가들과 공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서예의 우수성을 알렸고 현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진열 국장은 “문화교류를 넘어 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거둔 방문이었다”며 “앞으로 양 시가 문화와 경제 협력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마안산시는 인구 216만 명, 안휘성 대표 철강도시로 특수철강, 스마트 장비,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