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시민이 아리수 관련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arisu.seoul.go.kr)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대표 누리집, 아리수홍보관, 모바일 아리수(앱) 등으로 분산돼 있던 기존 사이트 구조를 개선해 하나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접속만으로 동일한 화면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신청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 이용 절차가 한층 편리해졌다.
그동안 전화로만 가능했던 '와우카'와 '아리수 스토리텔러' 등을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지를 신설했다.
또한 검색 기능이 강화돼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SNS 공유'와 'PDF·인쇄 기능'이 생겨 아리수 소식의 저장·공유가 간편해졌다.
디자인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면 개편됐다.
이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메뉴 구조를 직관적으로 바꿨고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강화해 가독성 높였다.
시는 연말까지 새 누리집의 안정화와 기능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 누리집은 연간 약 70만 명, 하루 평균 2천명이 찾는 대표 온라인 창구"라며 "이번 개편으로 시민이 아리수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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