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Last Dance"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예은은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신예은은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그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공개한 디즈니+ 시리즈 '탁류'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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