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3일 소셜미디어에 "가을의 마지막'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려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그는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정려원은 밝게 웃었다.
그는 골목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이정은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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