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AI 수요 폭발로 공급 병목…해법도 AI에 있다”
-젠슨 황 효과 톡톡…62만닉스·11만전자 신기록
-9월 통계 일부러 뺐나…0%대 도봉 규제 논란
-당정 ‘65세로 단계 연장’ 연내 입법 추진
-[사설]막오른 728조 예산심의, 재정준칙 도입 함께 다뤄야
-[사설]대규모 대미투자 역풍, 국내 산업 공동화 대책 세워야
△종합
-‘젠슨황 GPU’ 설득 이재용·정의선…‘트럼프 특별연설’ 이끌어낸 최태원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임명…“공정한 사회적 대화 이끌 적임자”
-기재부 1급 인사…차관보 강기룡·대변인 유수영
△SK AI 서밋
-“AI, 이제 스케일 아닌 효율 경쟁…맞춤형 반도체 시대 열겠다”
-“데이터센터 확장, 제조 AI 혁신…AI인프라 선도할 것”
-카카오 정신아 “묻기도 전에 답해주는 에이전틱AI 온다”
△종합
-6~8월 통계로 도봉·강북 규제하더니…9월 집값 따져 화성·군포 제외
-1000억 투자해 100% 자동화…부산 북항 미래항구 발돋움
-코스피 4000랠리 나도 타보자…통장에 묶였던 22조 머니무브
-美주식 주간 거래 재개에 서학개미 ‘들썩’…복수 ATS로 안정성 확보
△노후 바꾸는 ‘퇴직연금’
-연금투자 언제하면 좋을까요? 지금 당장요!
-낮은 보수·쉬운 투자…ETF로 연금 불리세요
-은퇴하자마자 건보료 폭탄…非과세 금융상품으로 피하자
△정치
-與, 대통령실 급제동에 ‘재판중지법’ 철회…‘배임죄 폐지’ 입장은 고수
-한미, 동맹현대화·전작권 전환 의지 재확인
-철강 생테계 붕괴 우려에도…‘K스틸법’ 3개월째 스톱
-정년연장 부작용 우려에…민주당, 보완책 마련 고심
△경제
-온누리·지역화폐 중복논란에…통합론 부상
-노동부는 ‘여성시대’…1급 5명 중 4명 임명
-“해외 나가면 연봉 2배”…줄줄 새는 이공계 인재
-728조 예산안 두고…“경제 제건” vs “재정 악화” 여야 대치
△금융
-치솟은 손해율에 보험료 올려야 하는데…희비 갈린 실손·車보험
-“투자 늘려라” 정부 압박에…中企대출, 4개월만에 11조↑
-데이터 분석·고객 응대…푸본현대생명, 임직원 AI 활용 교육
-우리銀, 안성연수원 조기 매각 성공…보유자산 효율화 지속
△글로벌
-“中과 협력이 더 강해지는 길이지만…첨단 칩은 줄 수 없어”
-OPEC+ 주요 산유국…내년초 추가 증산 중간
-“北에 정상회담 이미 제안…납치문제 반드시 해결”
-美, 글로벌 달러화 확대…中탈달러 맞불
△산업
-엔비디아 손잡은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액셀
-현대차그룹, 美서 하이브리드 질주 채비
-정제마진 개선…에쓰오일 3분기 흑자전환
-정기선 체제 1년…HD현대, 사상 최대 영업익 성과
-LX홀딩스 임원 인사…최성관 CFO 전무 승진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이익 8564억 ‘사상 최대’
△산업
-토스 결제 단말기, KICC 특허침해 피소
-NHN클라우드, 7년 만에 LA 리전 철수
-‘사장 체제’ SK하이닉스, 넥스트 HBM 연구개발 박차
-HS효성, 배터리 게임 체인저 ‘실리콘 음극제’ 시장 진출
△산업
-‘우지’로 원조 국물맛 재현…삼양식품, 이젠 내수시장 공략
-GPU 26만장 공급…AI스타트업 자금난 완화 기대
-친환경·자동화 설비 혁신…하루에 원단 12.5kg 생산 ‘척척’
△제약·바이오
-“쉽게 쓰는 의료AI 지향…18개사 솔루션 한 플랫폼에 모았죠”
-日의약 유통그룹 알프레사…한국 자회사 ‘제네셀’ 설립
-초기 기술수출 성공한 두 기업엔 ‘닮은 DNA’가 있다
-“AI 조기위암 진단 정확도 96%…내시경 전문의보다 높아”
△증권
-반도체·전력·로봇주 일제히 불기둥…“AI랠리 계속된다”
-4200피 시대의 그림자…열 중 일곱은 저평가주
-미래운용 “AI 병목 해결사 소형모듈원전에 투자할 때”
-“국내 유일 TSMC 1차 협력사…리사이클링 기술 세계가 주목”
△그린벨트 해제 논의…강남권, 기대감에 들썩
-삼성물산, 카타르 탄소설비 공사 수주
-종묘 앞에 초고층 빌딩 건설…‘제2 왕릉뷰’ 사태 우려
-용도변경 부지 기부채납 25%로 제한한다
△문화
-가까이 갈 수도 멀리할 수도 없는…‘고약한 예술가’ 천경자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 명대사, 글로 보니 또 다른 맛
△스포츠
-“한살 위 김재호 우승에 용기”…다시 뛰는 ‘원조 장타왕’
-기존 강자들 주춤하는 새…신예 ‘김·고·박·신’ 펄펄
-우승 기세 몰아서…이정환 “아부다비 찍고 두바이로 간다”
-‘카타르 영웅’ 조규성까지 가세…더 치열해진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특별 인터뷰
-글로벌 기술 쟁탈전 격화…고도의 법률 전략으로 리스크 줄여야
△피플
-“흔들림없이 통일의 길로…서로 다름 인정해야”
-김우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산업포장’ 수상
-김정관 산업부 장관 “한미 관세협상, 韓기업에 새로운 기회”
-강태영 농협은행장 “베트남과 금융협력 확대”
-우리은행, 옛 상업·한일 동우회 통합
-제27회 교보교육대상에 캐서린 한·김영래·김태곤·정채민
△오피니언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 키 넘겨받은 정부
-출국납부금 3000억 인하의 역설
-[e갤러리]박은미 ‘할머니의 꽃밭’
-G2 외교 현장의 ‘핵잠수함’과 ‘통신보안’
△전국
-“5극3특, 지방 살리기 넘어 국가 생존 전략”
-의정부 미군공여지 캠프 개발 ‘청신호’
-내가 고른 반, 내가 만든 수업…“적성 찾고 꿈 정했어요”
-인천대로 2단계 사업 첫 삽…2030년 완공
-경기도 내년 예산안 39조9046억 ‘역대 최대’…李정부 정책 연계 강화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착수 “시민 삶의 짊 향상”
△사회
-검찰·공수처로 뻗는 특검수사…尹대면수사·외환혐의 입증도 총력
-“지역 의사 양성 위해 의대 분리 모집”
-민관 상설 ‘사회공헌 플랫폼’ 추진…매칭 제도화 나선다
-경찰, 캄보디아 스캠 배후 ‘프린스 그룹’ 내사 착수
-“교사 동의 없는 녹음은 교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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