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남동구의 한 농장에서 작업자들이 김장용 순무를 수확하고 있다. 순무는 8월 중하순부터 9월 초에 파종해 10월~11월 상순에 수확한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농장에서 8월 중순 순무를 심기위한 애벌갈이(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를 시작으로 골짓기 를 마치고 피복을 하고, 11월 수확을 하고 있다. 순무는 8월 중하순부터 9월 초에 파종해 10월~11월 상순에 수확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