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첫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이해찬 수석부의장도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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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첫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이해찬 수석부의장도 취임

투데이코리아 2025-11-03 15:3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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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이지형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2기 자문위원이 출범했다. 

민주평통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22기 자문위원은 총 22,824명으로 전 기수보다 840명(3.8%) 늘었다.

국내는 지역대표인 지방의원 3066명과 직능대표 1만5721명, 해외는 137개국의 재외동포대표 4037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18~45세 청년 총 6017명이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청년층 참여가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해찬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22기를 이끌 부의장, 운영위원, 협의회장, 상임위원 등도 임명됐다.

이번에 임명된 자문위원들은 이달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 동안 국내외에서 활동한다.

한편, 이해찬 신임 수석부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가 통일에 불리하지만 통일에 대한 뜻은 결코 흔들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3일 취임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통합·연대 메시지를 거론하며 “포용과 통합, 연대의 밝은 에너지로 새로운 평화통일의 공간을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 간 문화적 차이가 더욱 심해지면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도 점점 희미해질 수 있고, 우리의 통일 인식은 더 약해질 수도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는 더더욱 통일에 불리한 여건을 제공해 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뜻은 결코 흔들릴 수 없다”며 “민주평통의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통해 국민 공감대를 만들어가야 한다. 해외에서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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