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악취가 발생한 광주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SRF)시설이 두 달 만에 가동을 재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남구는 3일 SRF시설이 악취 저감 시설 개선을 마친 뒤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악취가 발생한 SRF는 지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가동을 멈추고, 시설 개선을 마친 뒤 가동할 예정할 예정이었다.
SRF운영사는 활성탄 흡착탑 추가 설치에 따른 환경부의 승인이 필요하다며 지난 1일까지 중단 연장을 요청했다.
SRF운영사는 가동 중단 기간 동안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보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시설 개선 이후 악취 발생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악취 측정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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