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박해리 위해 ‘약물 투혼’ 불사 “진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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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박해리 위해 ‘약물 투혼’ 불사 “진짜 감동”

스포츠동아 2025-11-03 10:4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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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채널A

사진제공ㅣ채널A

이정진이 박해리 씨와 성수동 데이트에서 세심한 매너를 뽐냈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187회에서는 이정진이 박해리 씨의 취향을 반영한 ‘동네 데이트’를 준비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이정진은 자신의 동네인 성수동에서 박해리 씨를 만나 걷던 중, 자동차가 다가오자 그를 길 안쪽으로 안내하고 “발 조심해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와우 발전했다”고 놀랐고, 이다해는 “많이 세심해졌다”며 미소 지었다.

이정진은 유기묘를 키우는 박해리 씨를 위해 첫 코스로 고양이 카페를 선택했다. 제작진은 “이 카페를 가기 위해 이정진이 약물 투혼을 했다”고 전했고, 문세윤은 이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진은 쑥스러운 듯 이유를 설명했고, 심진화는 “진짜 감동이다”라며 칭찬했다.

카페에서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던 박해리 씨는 “오빠가 그렇게 차가운 사람은 아닌가 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다해는 “지난번 데이트에서도 해리 씨가 ‘은근히 따뜻하시다’고 했다”고 전하며 이정진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불러왔다.

멘토군단의 칭찬 속, 두 사람의 핑크빛 케미가 더욱 짙어지는 모습은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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