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으로 31조원 규모의 방산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4년치 매출이 확보된 상태”라며"화상방 정찰차나 k-21 양산 수출이 내년부터 발생하고 2029년까지 해당된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 받는 수주 물량도 2028년은 어렵지만 2029년부터 반영돼 매출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