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에녹, 일본 홀린 현장 공개('한일톱텐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서진→에녹, 일본 홀린 현장 공개('한일톱텐쇼')

뉴스컬처 2025-11-03 08:41:33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일톱텐쇼’가 박서진부터 유다이까지, ‘한일 현역가왕’ 멤버 전원이 총출동한 초대형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매치-도쿄’의 뜨거운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한일톱텐쇼’ 67회에서는 지난 1일(토) 열린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매치-도쿄’ 실황이 공개된다.

사진=한일톱텐쇼
사진=한일톱텐쇼

이번 공연은 개최 열흘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도쿄를 들썩이게 한 한일 대표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그 자체로 ‘한일 문화 교류’의 상징적인 순간이 됐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최수호와 에녹은 일본 팬들과의 첫 ‘악수회’에 도전하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에녹은 일본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 ‘와인 퍼포먼스’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며 “아주 난리가 났어요!”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강문경과 마사야는 ‘한일 감성 도플갱어’로 호흡을 맞춘다. ‘2025 한일가왕전’ 당시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번 무대에서 각자의 감성을 담은 보이스로 가을밤을 촉촉하게 물들인다. 강문경은 ‘뽕신’다운 장악력으로, 마사야는 ‘감성 천재’다운 섬세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서진은 ‘끼 서진’으로 완벽 변신, ‘포커페이스’ 강문경마저 일어서서 춤추게 한 ‘서진 매직’을 펼친다. 박서진의 흥 넘치는 무대에 강문경이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