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방은 미국쪽 서부 국가에서만 판매되는 퍼건이 모양 이타백임.
그래서 집에 있는 건담 굿즈들하고 자캐 캔벳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캐릭터 넣음.
존나 이뻐서 개만족하는 퍼건이 콜랙션들중 하나임.
단점이란 마지막 재고떨이라 그런지 좀 하자 있어서 내가 고칠 수 있는선에서 수선하고 공간은 좀 협소해서 좀 많은걸 넣기가 좀 힘든 가방임. 그래서 나같은 보부상한테는 턱없이 작은 공간이라 이타백 용도로 구매할꺼 아니면 비추함.
가격은 79.99달러였고 댈구 써서 한 17만원 나간것 같다(ㅅㅂ 환율 ㅈ같네) 그래도 나는 내 첫사랑 퍼건이를 위해서라면 모든걸(돈) 희생해서라도 구매하고 싶어했음.
2주만에 왔고 상당히 이뻐서 맘에 듬.
그래도 퍼거니 얼굴도 보이고 상당히 이뻐서 한번쯤 소유하는것도 괜찮을듯.
건붕이들 좋은 덕질하거라
이건 내가 맨 착용샷임
(댓에 건붕이냐 건순이냐 그러는데 하지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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