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지난 1일 강원도 화천군의 청정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5 화천 산소길 걷기행사’가 열려는 주민과 관광객, 장병 등 2,000여명이 참여해 신선한 북한강의 산소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걷기행사는 원형 공연장~원시림 숲길~‘숲으로 다리’~살랑교~원형공연장으로 이어지는 8㎞구간에서 치러졌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최문순 군수는 “청정 북한강 산소길은 전국에서 오직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명품 걷기 코스”라며 “내년에도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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