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경주에 있는 자연미관 유산들

내용:

경주국립공원은 남산지구 불국지구 바다지구 황남지구로

나뉘어질만큼 

남산근처가 따로있음. 설악산이나 서울북한산처럼 화려한

암릉산도 아니고 규모도 크지않지만

신라천년수도동안 수도의 진산이였으며, 신라의 화려한 불교문화 덕분에 남산 곳곳에 불교관련 문화재가 엄청 많아서

남산전체가 거대한 필드박물관이고 영험한 기운을 내뿜는다

더불어 경주시자체가 아파트들이 거의 없어서 순수한

한반도자연환경을 느낄수있음

경주 국립공원은 바다지구가 따로있을정도로 역시나 바다경관도 좋다. 대표적으로 신라문무대왕릉은 다른 신라고대왕과는다르게 바다에 있다. 죽어서도 신라의 바다를 지키겠자는 의지이다. 또 해군기지로 민간인들은 수십년간 갈수 없었지만

2012년경 오픈하여 경주 양남면 주상절리바다란게 알려졌고

제주도같이 용암이 흘러 생긴 지질형태가 있어

세계천연자연물로 지정된바있다 특히 이 바다때문에

경주가 동해바다명소까지 됐다

경주에는 보문호수가 있고

1970년대당시 박정희정권의 지휘하에

경주를 세계적관광도시로 계획하여 불국사복원, 안압지복원,

천마총발굴, 등등 진행하였고

보문호수에 관광단지라고해서 대형호텔과, 각종 컨벤션,

경주월드. 등을 호숫가에 따라 개발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에 가는 길목이기도 함.

요번에 APEC을 진행하는 장소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