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과 정소민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8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한 일상을 보내는 김우주(최우식 분), 유메리(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주는 고향인 여수에 간 유메리를 찾아가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나누면서 두 사람의 연애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유메리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김우주는 한밤중 매미의 등장에 유메리를 호출했고, 아무렇지 않게 매미를 잡는 유메리의 모습을 보고 또한번 반했다.
그러다 둘은 한 침대에서 한 이불을 쓰고 유메리의 엄마 몰래 알콩달콩 달달한 시간을 가져 미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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