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에선 낮은 확률로 색이 다른 포켓몬이 등장하는데, 유저들은 이 포켓몬들을 이로치 포켓몬이라고 부른다.
붉은가라도스, 검은리자몽처럼 잘뽑힌 색조합이 있지만 유저들이 극혐하는 색조합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누가있는지 알아보자
1. 에브이
좆같은 이로치의 대표격인 포켓몬이다.
온몸을 초록색으로 칠한모습에 색도 미묘하게 좆같아서 시금치라는 멸칭도 가지고있다.
2. 망나뇽
에브이처럼 이새끼도 초록색이라 좆같이생겼다.
한국한정으로 둘리라면서 좋아하는사람도 있긴한데 색이 좀 한번 삶은 둘리 색이라 불호가 매우 갈린다
이번에 메가진화 받으면서 우려가 많았으나, 메가진화하면 신뇽 같은 파란색이 돼서 유저들이 안심했다.
3. 괴력몬
그렇다 이로치는 초록색이면 80%는 좆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4. 밀탱크
얘는 오히려 인기있는색인 파란색을 받았는데 망해버렸다.
우유마시면 좀비될거같이 생긴 푸르딩딩한 밀탱크가 된다.
파란색을 받으면 왠만해선 호평이 나오는데 얘는 드물게 악평이 나오는 케이스
5. 짜랑고우거
핑크색에 금색이라는 씹게이같은 색조합을가진 괴물이된다.
최신작인 스바에서 원본 짜랑고우거는 금속질감을 살린 텍스쳐 덕에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로치는 더 좆같아졌다고 악평만 늘어난 개좆같은 색배치를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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