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존에 찍어놓은 대량의 필름 사진들이랑 비교하면서 계속 해보는 중인데 느낀 점과 팁 말해드림
확실히 필름그레인 사이즈 "작게" 는 현재 이질감이 많이 듬 라이트룸에서 늘 느꼈던 그 거짓 그레인...
저번에 어느 디붕이가 라이트룸에서 갯수측정? 했을때 확실히 "작게"가 그레인수가 많다고 하더라고
그것도 문제인 것 같지만 내가 봤을땐 그레인 입자 모양 이라해야하나 "작게"로 하면 이게 너무 날카롭게 느껴짐
입자크기가 작으니 갯수도 늘어나고 또 겹치지도 않아서 그런건가? 싶음
아무튼 내가 보기엔 이 입자의 날카로움 이게 그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주범 같음
그런데 크기를 "크게"로 해놓으면 입자가 겹치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입자의 날카로움이 확실히 죽어버리면서 살짝 화질을 뭉개버림 그러면서 오히려 더 필름룩 같아진다
위 사진 다 입자 크기를 "크게" 강도는 2~3 임
나는 한동안은 입자크기 "크게"로 고정하고 빛이 좋은 사진은 "2"로 하고 어두운 곳에서 찍은건 "3"으로 통일 할 듯
그냥 참고만 하도록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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