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2시 44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싱크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동이 전소되고 내부 기계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원 57명을 동원해 1시간13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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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2시 44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싱크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동이 전소되고 내부 기계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원 57명을 동원해 1시간13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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