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11월은 따뜻한 이불 속에서 볼 드라마가 가득합니다. 로맨스, 스릴러 등 장르도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죠. 이정재와 임지연의 로맨틱 코미디 〈얄미운 사랑〉부터 시즌 3로 돌아오는 〈모범택시3〉까지. 에스콰이어가 정리한 드라마 캘린더로 이번 달에도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이중 가장 기다려지는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