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는 오병상 전 중앙일보 편집인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 상임고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그는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뉴스총괄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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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 상임고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그는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뉴스총괄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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