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은 2025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259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이 1조5796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NH투자증권7481억원, 농협생명 2109억원 등 고른 실적을 시현했다.
순이자마진(NIM)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반한 비이자이익 증가와 자산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했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6조 1863억원을 기록했으나, 비이자이익은 20.6% 증가한 1조 876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8%로 전년 말 대비 0.10%포인트 개선됐으며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86.4%로 주요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농업지원사업비는 총 4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으며 사회공헌금액은 1864억원을 지출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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