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 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선고
투데이코리아
2025-10-31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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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3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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