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HD현대중공업 새마을금고는 31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농촌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HD현대중 새마을금고 직원 30여 명은 이·미용 봉사와 문화공연을 펼쳤다. 또 세탁 이불과 목공예품, 도서 등 전달했다.
권태수 HD현대중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