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일
일본에서 6명의 남성을 ㅅㅎ한 36세 여성이 검거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우에다 미유키
그녀는 사겼던 남성들에게 금품을 요구 후 ㅅㅎ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전 그녀는 '뚱녀 카페'에 일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 하였으며
정성스러운 편지, 전화, 스티커 사진 등 상대방이 자신에게 넘어 오게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미유키는 본색을 드러내며 금품을 요구했고
만약 남성이 더이상 줄 능력이 없다면 수면제를 먹이고 ㅅㅎ 하였다
이러한 반복되는 패턴에 수상함을 느끼던 경찰측은 직접 조사에 나섰고 수면제를 구하는 과정에 덜미가 잡혀 검거할수 있었다
이후 미유키는 수감생활 중 밥을 아주 잘 먹었던걸로 소문이 자자한데
안타깝게도 이러한 습관때문에
밥에 목이 걸려 질식사로(.....) 사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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