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는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NOL 라이브’가 올해 누적 방송 389회, 조회수 5천만 회, 협업 파트너 300여 곳 등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향후 NOL 라이브를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콘텐츠ㆍ기술ㆍ개인화’가 결합된 차세대 라이브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