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방송인 겸 피트니스 모델 **문가비(35)**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다. 문가비는 배우 정우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문가비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아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가비와 아들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해변, 호젓한 시골집, 공원 등지에서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의 얼굴은 흐릿하게 처리되었으나, 또래에 비해 키가 크고 건강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팬들은 사진에 "사랑스러운 모자", "응원한다" 등 따뜻한 댓글을 남기며 문가비와 아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생일에 맞춰 그 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가 배우 정우성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정우성 역시 이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문가비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이제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우성은 올해 상반기 오랜 연인과 혼인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