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전] 이형주 기자┃김경문(66) 감독이 질문에 답했다.
한화 이글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7로 패배했다. 한화는 잔여 3경기를 모두 승리해야만 우승할 수 있는 위치에 놓였고, LG는 역전승으로 3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놨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무조건 승리했어야 했는데 역전패를 당해 많이 아쉽다”라고 돌아봤다.
어떤 점이 가장 아쉬웠냐는 물음에 “경기 마무리가 가장 아쉽다. 항상 뒤에서 일이 생긴다. 어제는 LG가 그랬고, 오늘은 우리 팀에서 그런 일이 생겼다. 야구가 참 어렵다"라고 말했다.
와이스가 117개의 공을 뿌린 것에 대해서는 "본인의 의사였다. 115개까지 던지겠다고 하면서 (8회) 마운드에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의 난조에 대해서는 "맞고 난 뒤에 이야기하면 할 말이 없다. 8회에는 잘 막았지 않나"라며 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벼랑 끝에 몰려있다. (5차전) 던질 수 있는 투수는 모두 준비시킨다. 문동주가 선발로 나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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