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빈지노 몰래 1000만원 결제…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초바, ♥빈지노 몰래 1000만원 결제…왜?

모두서치 2025-10-30 17:31:4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래퍼 빈지노·모델 미초바 부부가 아들을 위해 화려한 돌잔치를 열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남편 몰래 1000만원 쓴 미초바♥빈지노 부부 아들 돌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미초바는 아들 루빈 군의 첫 돌잔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행사 당일까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돌잔치 전날, 미초바는 플래너로부터 "비 예보가 있어 실내로 대관을 변경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스러워했다. 그는 인력을 추가해 짐을 옮겨야 한다는 상황에도 직접 준비를 이어갔다.

미초바는 돌잔치 게임과 경품 봉투, 아이 사진이 들어간 배너 등을 꼼꼼히 챙기며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1년이 어디 갔나 싶다"며 아들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돌잔치 당일, 미초바는 전문 플래너들이 꾸민 화려한 현장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빈지노는 "대박이다. 이걸 어떻게 한 거야?"라며 놀라워했고, 미초바는 "당신 신용카드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초바는 약 두 달간 준비 끝에 돌잔치를 마쳤으며, 아들 루빈 군은 돌잡이에서 카메라와 마이크를 잡아 박수를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루빈 군을 두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