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 350m '하늘 축구장'...사우디 조감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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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350m '하늘 축구장'...사우디 조감도 공개

센머니 2025-10-30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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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 캡처
사진: 엑스 캡처

[센머니=권혜은 기자] 2034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준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로 '하늘 축구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들은 SNS를 중심으로 퍼진 사우디의 초고층 축구장 조감도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기장은 구름 위로 솟아오른 거대한 구조물로 고속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는 형태로 보인다.

글로벌 건축매체 컨스트럭션 위크는 사우디 북서부 사막에 건설 중인 '네옴시티(NEOM)' 내 선형 도시 '더 라인'에 지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조감도에 따르면 해발 350m 초고층 건물 꼭대기에 4만6000석 규모의 거대한 축구장이 있는 구조다. 서울 여의도의 63빌딩(249m)보다 100m나 높다. 좌석 규모는 4만6000석으로, 고속 엘리베이터를 통해 입장하는 구조다.

해당 영상을 본 축구팬들은 현실성과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사우디 측이 밝힌 4만6000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실제로 경기가 운영될 수 있을지, 수만 명의 관중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입·퇴장이 가능한지 등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 축구장은 2027년 착공해 월드컵 개최 2년 전인 2032년 완공 목표로 알려졌다. 사우디 국부펀드(PIF)를 주축으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가 투입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컨스트럭션 위크에 따르면, 이 경기장에서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열린다.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우디 월드컵 유치위원회는 FIFA에 "지상 350m 높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경기장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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