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육아·생활용품 브랜드 라비킷(Lavikit)이 안전 성분을 지향한 4세대 올인원 타블렛 식기세척기 세제를 통해 가족 일상 속 안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비킷은 해당 제품이 2025년 4월 기준 누적 1,150만 정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는 ‘안전성과 제품력’을 일관된 기준으로 삼아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라비킷 식기세척기 세제는 유아 식기를 포함한 가정 내 식기 세척에 적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타블렛형 세제다. 식품첨가물 등급 원료를 사용하고, 12가지 논란 성분 불검출과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준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합성 향료와 색소를 배제하고, 세척 후 잔류 세제나 향이 남지 않는 ‘무향·무잔여 설계’를 적용했다. 음식 본연의 향과 맛을 방해하지 않아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소프넛(Soapnut) 열매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 기술이 적용됐다. 식물 유래 계면활성성분이 세척 과정에서 기름기와 물때 등 일상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순한 성분으로 구현한 세정력에 더해, 세정·헹굼·광택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3-in-1 타블렛 구조로 사용 편의성까지 갖췄다.
라비킷 관계자는 “라비킷 식기세척기 세제는 온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한 성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꾸준히 점검·개선하며, 안전 중심의 제품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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