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오산톨게이트에서 열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를 가정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오산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경기고속도로, 병원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30일 오후 서오산톨게이트에서 열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를 가정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오산시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경기고속도로, 병원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