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춘재 연쇄살인' 누명 고 윤동일 씨 재심 '무죄'
경기일보
2025-10-30 1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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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중 9차 사건 용의자로 몰렸다가 또 다른 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고(故) 윤동일씨의 친형인 윤동기씨(오른쪽)와 박준영 변호사가 재심 사건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경기일보DB
[속보] '이춘재 연쇄살인' 누명 고 윤동일 씨 재심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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