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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회(1월·2월·4월·5월·7월·8월·10월·11월),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하는 금융안정회의는 4회(3월·6월·9월·12월) 개최된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기존처럼 회의일 2주 뒤, 첫 화요일에 공개한다.
6월 금융안정회의의 의사록의 경우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7월 16일)에 공개되는 점을 감안해 앞당겨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12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내년 1월 9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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