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생후 8개월 아들 홀로서기에 감격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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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생후 8개월 아들 홀로서기에 감격 "헛되지 않았다"

모두서치 2025-10-30 13:5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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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심형탁이 혼자 일어선 아들 하루를 보고 감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심형탁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강아지 인형을 갖고 하루를 놀아줬다.

그러던 중 하루는 장난감에 손을 짚고 일어서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우리 하루 일어날 수 있다"며 하루를 유인했다.

하루는 기어다니다가 이내 두 발로 일어섰다. 심형탁은 감격하며 드러누웠다.

그는 "누군가 도와줘서가 아니라 혼자 다리 모양을 고쳐가며 일어났다. 8개월이 헛되지 않았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나중에 하루가 걸어서 나한테 온다면 소름돋을 것 같다"며 "앞으로 미래가 궁금해지는 하루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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