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고창모양성제 축제장에서 어린아이들이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열리는 사적 145호 모양성 안에서 외국인들이 소원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제52회 고창모양성제에서 외국인들이 조선시대 체험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는 '제52회 고창 모양성제'가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제52회 고창 모양성제는 11월 2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 전통예술 체험 마을, 꽃 정원, 고창 그린 마루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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