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배움의 기회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바람일 수 있다. 그 간극을 줄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한 사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엠베스트와 초등 온라인 학습 엘리하이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엠베스트는 ‘두드림(Do Dream)’ 캠페인을 통해 학습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강좌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4년 12월 30일 기준 누적 지원금은 5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엘리하이는 ‘로켓 포인트’ 제도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로켓 포인트는 학생들이 학습 활동을 완료할 때마다 적립되는 보상 포인트로, 이를 활용해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이 직접 후원할 재단과 기부할 포인트를 선택하면, 엘리하이가 누적된 포인트에 상응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기부한다. 현재까지 총 61,091,970원이 후원 재단에 전달됐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교육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업계 최대 규모의 장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