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서정희 미모에…서동주 "엄마는 예쁘고 난 못생겨, 비교 탓 울기도" (A급 장영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母 서정희 미모에…서동주 "엄마는 예쁘고 난 못생겨, 비교 탓 울기도"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2025-10-30 08:20:38 신고

3줄요약
서동주, 서정희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의 아름다운 미모 탓, 어린시절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버지 서세원 향한 서동주의 진심 최초고백 (장영란 울컥,캄보디아에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은 서동주에게 스타 2세의 삶은 어땠느냐는 질문을 건넸다.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이에 서동주는 "어렸을 때 힘들었던 게 엄마가 너무 예쁘고 그땐 제가 너무 못생겨가지고 외모 비교를 너무 많이 당했다. 그게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장영란은 "서정희 씨가 사실 너무 예뻤다"고 짚어줬고, 서동주는 "왜냐면 계속 어디 가면 '엄마는 예쁜데 넌 어떡하니' 이랬다. 속상했다"며 울기까지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정희 서동주, 'A급 장영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