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시험관 시술 준비 중 “예쁜 아내 닮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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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상민, 시험관 시술 준비 중 “예쁜 아내 닮았으면”

스포츠동아 2025-10-30 08:2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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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탁재훈’ 캡처

‘노빠꾸탁재훈’ 캡처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을 통해 공개된 ‘NEW 형사의 등장, 용의자(?) 탁재훈의 비리를 탈탈 털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어떤게 제일 좋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게 좋다. 나의 행동에 대해 누군가 ‘맞다 그르다’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최근 키스는 언제냐’는 짓궂은 질문에 “오늘 아침. 헤어질 때”라며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아내는 지금 시험관 시술 때문에 운동하고 본인 루틴대로 열심히 좀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이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들인 게 좋냐. 딸인 게 좋냐’라는 질문에 “근데 사실 그거 구분 없다. 당연히 아내를 닮는 게 좋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아무래도 나보다는 아내가 예쁘다. 나도 나쁘지 않지만 아내가 더 예쁘다. 다 예쁘다”라면서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 마시지를 해준다. 발마사지 같은 걸 해준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이상민은 4월 비연예인인 10세 연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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