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첫날 커뮤니티에 앉아서 딸깍 거리며 커뮤니티 반응 퍼오거나 아니면 여시나 남혐커뮤니티에 상주하며 남혐게시물 퍼와서 네티즌 반응 이러며 남녀갈등 일으키는 기레기들 속에 이런 보석 같은 기자분들이 묵묵히 현장을 뛰고 있네요.
남자도 저런 위험한 곳에 가기 힘든데 거기다 부장급 기자이신 분이 종군기자로 뛴 이런분들이 대접받고 우대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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