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벌툰’이 만화카페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특별한 창업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인해 창업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벌툰은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인 매장운영되는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의 주목받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으로 업계 최초로 ‘허니박스 20관 무상 지원’을 비롯해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등 총 6,000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1억5천만 원의 창업 대출 지원 제도를 운영해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소굴방 업그레이드’ 추가 혜택까지 더해, 벌툰만의 핵심 경쟁력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스템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매장 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벌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정책은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쉽게 만화카페창업에 도전하고, 브랜드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최고 수익률 54%, 최고 순수익 5,350만 원에다가 월 매출 1억 원을 넘는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500만원이 넘는 일매출을 기록한 매장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는 단일 매장이 아닌 다수의 매장에서 달성된 수치로, 벌툰만의 독보적인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다.
독보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단순히 만화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6가지 OTT 콘텐츠(넷플릭스·티빙 등), 닌텐도 게임, 보드게임, 고퀄리티 먹거리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여, 장기적인 매출 안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16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매장이 다수이며, 본사는 프랜차이즈 업력 25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음식 메뉴는 원팩 조리 시스템을 적용해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고, 주방 인력 부담이 적어 높은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벌툰 관계자는 “벌툰은 단순한 만화카페가 아닌,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안정적인 고수익 창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만화카페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벌툰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서울 본사에서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업 설명회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실제 수익 구조, 만화카페창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벌툰의 사업설명회 신청은 벌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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