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교도소에서 침 맞고 밀쳐지고 머리채 잡힘
쫄아서 밖에서 샤워도 못 하는 중
최원종
수감자랑 교도관이 괴롭혀서 힘들다고 함
이 곳에 평생 살 생각을 하니 끔찍해서 항소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무기징역
유영철
"여기서 조폭과 경제사범 한 명을 반드시 죽이겠다"
조폭들
"누굴 건드리겠다는거냐? 한번 혼내주겠다"
결국 서울목포파 조직원들이 집단 구타
"밖에서 깡패 새끼 하나 못 죽이고 들어온게 한이다!"
라며 소리를 꽥 질렀다고 함...
교도소 <- 살인마도 바로 좆밥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