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지난 3분기에 △판매 2만9116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889억 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환율효과 등에 힘입은 결과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3분기와 누계 매출은 각각 1조1889억 원과 3조1321억 원으로 KGM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 기록이다.
3분기 판매는 2만9116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분기(2만9326대) 이후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9% 증가했으며, 누계 판매는 8만2388대로 전년 대비 증가세(2.2%)로 전환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45.3% 증가 했으며,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17.1% 증가한 상승세를 보였다. 3분기 누계 수출은 2014년(5만6733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3분기 손익은 판매 증가세와 함께 영업이익 30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 등으로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6분기 만에 분기 최대 판매와 함께 KGM 역대 최대 분기 및 3분기 누계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국가별 신차 출시가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인 만큼 수출 물량 증가는 물론 고객 중심의 판매 정책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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